여수 묘도, '동북아 LNG 허브'로 거듭날 준비 중!💪

1조 4천억 원이 투입되는 LNG 터미널 구축 프로젝트가 진행 중🏗️ 묘도 동북아LNG 터미널 조감도여수 묘도에서 1조 4천억 원 규모의 LNG 터미널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었어요. 이로 인해 여수 묘도는 동북아의 'LNG 중심지'로 변신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. 🚀 ㈜한양, GS에너지㈜, 전남도, 여수시 등은 이번 주에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(LNG) 터미널 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. 그들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.💼 이번 프로젝트는 여수 묘도동 일원 8만 3천여 평 부지에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자하여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, 전용 항만, 수송 배관 등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입니다.🏭 * 왜 중요하냐면 :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, 20년 동안 연간 300만 톤의 산업용 및 발전용 액화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