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 트인 오션뷰가 있는 카페하면 여기!!😤
오션뷰와 함께 커피가 맛있는 카페 '발콘 드 예울'을 소개합니다!💝
구독자님들은 겨울바다 좋아하시나요? 저는 겨울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또 추운건 싫은.. 변덕쟁이에요😅
쌀쌀하지만 바다는 보고 싶은 저를 위해 제 동생이 데려가줬어요!! 여수 오션 뷰 카페 '발콘 드 예울'입니다!!
정말 사소하지만 매장 안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.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스 음료는 포기 못해요~😋
저는 커피 마실 때 디저트를 항상 먹는 스타일인데 이날은 커피와 함께 달달한 디저트도 두 개나 주문해 주었습니다!! 커피의 씁쓸함과 디저트의 달콤함 정말 환상궁합이에요! 솔직히 너무 좋았어서 다음엔 저희 아빠 데려와서 같이 즐길 생각이랍니다 (≧∇≦)ノ
이 카페를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통유리에 탁 트인 오션 뷰 입니다!! 멀리 있는 작은섬까지 다보여요!
그리고 저 밑에는 그냥 주차장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자세히 봐주세요!! 무려 배 선착장이라구요😉
색다른 경치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러 여수 '발콘 드 예울'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떠세요?🥰
📍 위치 : 전남 여수시 예울마루로 37-53 5층
📞 전화 : 0507-1417-2725
⏰ 영업시간 : 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려 있어요!
🍽️ 라스트 오더 : 밤 10시 반까지니, 늦지 않게 주문해주세요~
🚗 건물에 지하주차장이 있긴 한데, 좀 협소해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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