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만국가정원, 4월 1일에 새단장 마치고 문 열어요 🚀
순천에서 우주인도 즐길 수 있는 국가정원 개막 소식!
- 순천이 4월의 첫 날, 오전 10시에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스페이스 허브(남문광장)를 배경으로 화려한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어요. 이번 행사는 마치 우주인도 놀러 올 것 같은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답니다.
-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후, 순천은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만한 도시로 자리 잡았어요. 이번엔 AI와 애니메이션 같은 디지털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정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요
"스페이스 허브에서 펼쳐질 대규모 개막식 🌟"
- '스페이스 허브'라는 멋진 공간은 원래 동문과 서문을 연결하는 유휴공간이었는데, 이제는 4,700평의 넓은 광장으로 다시 태어났어요. 여기서 우주선 모양의 '스페이스 브릿지'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우주로 싣는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네요.
- 개막식 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짜 다양해. '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'을 주제로 한 애니벤저스 퍼레이드부터 시작해서, 정원문화산업도시 선포식, 그리고 어린이·청소년·청년들의 합동 퍼포먼스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도 좋아요.😍
순천만국가정원, 새로운 시작과 함께하는 관람 정보
- 순천시는 이번 개막식을 통해 순천만이 정원문화산업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, 아날로그적인 정원 위에 최신 디지털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
-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순천만국가정원은 4월 1일부터 연중 내내 방문할 수 있으며,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은 특별한 힐링 시간을 위해 문을 닫아요. 일반성인 입장료는 1만원이고, 순천 시민들은 2천원에 이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어요. 더 자세한 사항은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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