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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사람을 향한 오마주 1
‘이제는 섬이다’ 정태균의 섬 타임즈 💡‘섬이 학교, 섬 사람은 선생님’ 섬 주민들의 경험지식을 기어이 이어받아 현재에 전하고자 이 섬 저 섬 다니며 담아내고 있습니다. 현재는 ‘어쩌다 공무원’이 되어 ‘섬’ 이라는 이유로 섬 주민도 방문객도 불편이 당연시 되는 일이 없도록 섬을 가꾸고 있습니다. 섬진강물이 흘러 들어가는 전남동부지역의 섬 살이를 찐하게 싱싱하게 전하겠습니다.섬사람을 향한 오마주(Hommage) > "이 섬의 생활 방식은 섬사람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이다. 다들 그 생활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. 때문에 우리 같은 타지 사람들도 그 가치를 이해하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. 그것이 섬 문화와 함께 가는 회사 경영이다. 섬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섬에서 살아간다고 하는, 진정한 의미에서 회사 경영인 것이다."- 아베히로시·노부요카료스케, ‘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’ 중 손죽도-업체제공사진# 섬은 그렇게 특별한 장소가 되어간다 물리적 접근성이 다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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