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그갤러리의 마지막 전시회 '세 가지 자문(自問)'🖼️
에그갤러리가 2021년 마지막 전시회를 펼치는 날이 왔어요! 🎨
14명의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선보입니다! 🎭
여수 율촌 도성마을에 위치한 에그갤러리에서 이번 연말, 마지막 전시회가 열립니다~~
- 알아두어야 할 것! '세 가지 자문(自問)'이라는 주제로, 전국 각지에서 14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인 회화, 설치, 사진 등 총 35점의 작품과 함께 그들의 생각과 고민을 텍스트로 보여줄 예정입니다. 🖌️
- 기억해 둘 것! 참가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해 궁금하신가요? 👀 제6회 박수근미술상(2021) 수상자인 김주영작가부터 제4회 일우사진상(2012) 수상자인 윤지선 작가, 그리고 한겨례 사진부 선임기자로 활동 중인 이정용 작가까지! 올해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모두 여기에 모였습니다. 🏆🎖️
- 알아두면 좋을 것! 전시 주제인 '세 가지 자문'은 독일 현대미술의 대표 주자 게르하르 리히터의 영화 '작가미상'에서 리히터의 스승 요제프 보이스가 작가로서 자신에게 던진 질문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해요. 🎬📚
전시 오프닝은 8일 오후 4시에 시작됩니다.
관람료는 무료며,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(일요일 휴관)입니다. 전시에 대한 문의는
061)692-0240으로 해주세요! 📞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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