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억원 예산으로 율촌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어요! 🌳
🌳 여수시, 20억 투자로 율촌에 미세먼지 잡는 숲 만들기 진행!
- 왜 중요하냐면 : 여수시가 국비를 합해 총 20억 원을 들여 율촌면 조화리 지역에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숲을 만들었어요. 이건 우리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훨씬 좋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거라고 보여요.🌳🍃
- 더 많은 정보 : 산림청의 '미세먼지 차단숲'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시는 가시나무와 메타세콰이어 같은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나무 약 2만8,000그루를 심었답니다. 🌲🍂이 프로젝트는 산단 근로자들의 작업환경 개선과 함께, 주거 지역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막아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크게 좋게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.😊💪
- 기억해둘 것 : 여수시는 이미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국비를 확보하여 율촌산단 여동리와 율촌 조화리, 신월·웅천지구 등에서 모두 1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어 왔답니다. 🌱🌿 그리고 2024년에는 국비와 시비 각각 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웅천송현초등학교 앞 녹지대에 소음 저감과 열섬 완화를 위한 기후 대응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해요! 🏫🌳💰
이제 율촌에는 숨 쉬기 좋은 공기로 가득 찰 거예요. 데이트나 산책로로 좋아 보여요! 😊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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